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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방에서 여러가지 이야기 폭로한 레드셀

작성자작성자: yjoyktyr 조회 112회 작성일 23-05-28 07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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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레드셀 채널 시작 전 부터 무사트랑 협업했었다

2) 계약 건으로 마찰이 생기니, 무사트 대변해서
에이전트 H (황지훈)이 중재를 시도했다.

3) 황지훈이 미션파서블 X 레드셀 협업 건으로도
대화했었는데, 저격수 컨텐츠 관련 지식이 없으셔서
전문성 부재로 고사했다.

4) 무사트 측과 관계가 틀어진 후, 레드셀 전문성 관련 및
채널 소유지분 관련으로 무사트 측에서 엄청 이간질했다.

5) 니들땜에 좆같아서 걍 미국왔고, 잘먹고 잘산다.
(전 델타포스, 그린베레 원사 마이클 글로버랑 일함)

6) 황지훈이 영상에서 "(이근이) 레드셀 욕한 것도"
박아놨던데, 나도 이근 선배와 사소한 것들 있었으나
우린 뒷끝없고 쿨해서 사이 좋다. 이간질 좀 하지말고 나좀 이용하지 말라
7) 자세한 내막은 한국 시각 금일 저녁 쯤에 자료 정리해서
푼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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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드셀과 미션파서블 서사

박종혁 폭로 내용 (레드셀 박종승 대표 형 참조)

*김경백 상사: H 동기, UDT 중급반 교관, 현 킥더허들 탈주
*제이크: 가사2 교관, 해수색+UDT, PMC 10년 근무
*짱재: 가사1,가사2 교관, 현 킥더허들 탈주
*킥더허들: 에이전트 H 이사로 있는 회사

- H가 초기 레드셀 영상 스타일, 컨텐츠 베낀 것 매우 불편
- 레드셀 x H 미팅 했었으나, 여러가지 이유로 파토남
- 정작 하기로한 컨텐츠들은 가짜사나이 뒤로 쌩깜
- H 이상한 자세 (숄더하이, 숄더로우) 레드셀이 지적
- H 극대노하여 김경백 상사 시켜 레드셀에 개지랄함
- 제이크가 개인적으로 레드셀에 영상외주 맡김
- H 극대노하여 짱재 시켜 제이크에게 불편 호소
- 제이크가 수차례 연락 시도했으나, H가 쌩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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